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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날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2013~2022) 수정계획’ 및 ‘2018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2차 주거종합계획 수정계획을 살펴보면 2022년까지 전국 주택보급률은 110%, 수도권 107%다. 2016년 전국 102.6%, 수도권 98.2%에서 각각 8%, 9% 가량 높인 수치다.
인구 1000명당 주택수는 2016년 전국 387호, 수도권 350호였지만 2022년에는 전국 427호, 수도권 411호로 늘릴 계획이다.
공적 임대주택 재고는 2016년 126만호에서 2022년 200만호로 높일 방침이다. 국토부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는 공적 임대주택 9만9000호(공공임대 7만1000호, 공공지원 2만8000호)를 공급하고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54만가구를 추가지원 할 계획이다.
등록 임대주택은 지난해 98만호에서 5년간 100만호 가량 늘려 2022년까지 200만호를 확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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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