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에 등장한 아이폰9케이스 /사진=알리바바 캡쳐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정된 새로운 아이폰의 케이스가 판매되고 있다.

2일 글로벌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에 아이폰9 케이스가 등장했다.

‘센젠 JA 테크놀로지’라는 중국업체는 알리바바에 TPU 재질의 아이폰9 케이스를 공개, 도매 형식으로 판매 중이다. 가격은 개당 0.6달러이며 최소 주문량은 100개다.


TPU는 항공기, 신발 등에 사용되는 재질로 내구성이 강하고 탄성이 뛰어나 스마트폰 케이스에 널리 사용되는 재질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해외 IT전문매체 BGR가 아이폰9의 목업에 케이스를 장착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BGR

이 매체는 ▲6.1인치 디스플레이 ▲페이스ID ▲트루뎁스 카메라 모듈 ▲후면 단일 카메라 모듈 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최근 중국 매체들은 아이폰9의 두께가 8.3㎜에 달해 아이폰 8·아이폰 X(텐) 보다 두꺼워질 것이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홍콩 KGI 애널리스트 궈밍치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올해 OLED를 장착한 아이폰XS 시리즈 2종과 LCD를 장착한 6.1인치 아이폰9 등 3종을 출시할 것”이라며 “아이폰XS 시리즈는 후면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하지만 아이폰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