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가 임대관리직원 3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비정규직 임대주택관리직원 384명을 이달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S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조와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단계 발전계획’에 따라 정규직 조건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달 29일 384명의 임대주택관리직원을 별도직군인 ‘주거복지직’으로 편입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SH는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직급 등 세부사항에 대해선 역차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세용 SH 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정책을 활기차게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