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게임빌에 대해 하반기 신작 흥행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며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게임빌은 올 상반기 선보인 신작들은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하반기에는 ▲엘룬 ▲탈리온 ▲코스모듀얼 ▲게임빌 프로야구 ▲NBA Go ▲피싱마스터2 등 총 6개 신작이 론칭될 예정이다. 특히 ▲탈리온 ▲게임빌 프로야구 ▲NBA Go 등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작 흥행을 통한 영업실적 개선 없이는 적용 주가수익비율(PER)을 낮출 수밖에 없다”며 “게임빌의 경우 신작에 대해선 기대작이라 하더라도 론칭 전 사전 신작모멘텀으로 활용하기보다는 향후 흥행성과에 대한 사후대응이 바람직하리라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