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앞에 들어서는 '라임힐' 아파트가 1순위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제주도에서 1순위청약 마감은 지난해 7월 이후 1년 만이다.


중화권 최대 명문인 ACS(Anglo-Chinese School) 개교에 따라 교육열 높은 학부모 등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한 라임힐 1순위청약 결과 68가구에 806건이 접수돼 평균 11.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라임힐 분양 관계자는 "청약기회가 없던 제주도 외 거주민에게도 문의전화가 걸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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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힐은 4층 7개동 전용면적 98㎡ 68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4베이 구조에 테라스를 가진다. 단지 내 녹지율은 30%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계약은 23~25일 진행된다. 중도금 35% 무이자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