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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흉터>는 눈을 감으면 소리가 무섭고, 귀를 막으면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오감만족 공포스릴러 연극이다. 대학교 때부터 사랑과 우정을 이어온 동훈, 재용, 지은은 사회초년생이다. 복잡미묘한 관계로 얽힌 이들은 어느 날 등산을 하다 지은이 돌발적인 사고로 인해 죽게 된다. 8년 뒤 재용과 동훈은 지은이 사고로 죽었던 그 산을 다시 찾는다. 재용은 등산 도중 부상을 입고 설상가상 그들은 길까지 잃게 된다. 아무도 찾지 않는 비밀스런 산장에서 재용과 동훈에게 지은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과거 끔찍했던 사고의 기억과 함께 서서히 드러나는 공포의 실체와 잔인한 반전이 그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간다.
일시 7월29일까지
장소 메가폴리스 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48호(2018년 7월11~1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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