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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서 부회장 등 3명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김흥국이 2015년 10월 회장 이취임식 때부터 3년간 기부금과 행사 보조금 등 총 3억4500만원을 개인적으로 썼다고 주장했다. 2015년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모금된 570만원, 2016년 의료단체와의 업무협약 명목 기부금 970만원, 같은해 지명이사 선임 명목의 기부금 1000만원, 한국음악실연자협회로부터 받은 행사보조금 2억5000만원과 행사대행금, 2018년 협회기금 7000만원을 횡령해 모두 개인용도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흥국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언론 보도로 김흥국이 피소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는 사실무근이다. 기금 사용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인을 마쳤다. 문제가 될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번 일과 관련해서는 변호사와 협의해 대응할 것"이라며 "필요에 따라 법적 대응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번 일과 관련해서는 변호사와 협의해 대응할 것"이라며 "필요에 따라 법적 대응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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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