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의 하반기 분양시장 공략이 본격화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 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452번지에 선보이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동 총 7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2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GS건설은 ‘안양씨엘포레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의 소곡지구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아파트다.


특히 안양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강화된 분양권 전매 및 1순위 청약 규제에서 벗어나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세대로 이 중 79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서고속철도(SRT)와 수도권 전철 1호선 지제역 도보 생활권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지제역’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지제역’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16개동 총 1519세대 규모다. 지제역은 SRT를 이용하면 강남(수서역)까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으며 2021년 개통 예정인 수원발 KTX도 통과하게 돼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SRT와 KTX가 동시에 정차하는 역으로 변모한다.


여기에 평택시가 올해부터 지제역을 광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는 사업 구상에 착수할 예정으로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 교통요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