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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무는 담양-성산 고속도로, 울산-포항 고속도로, 팽성-오성 국도 등 국내 다수의 도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터키 유라시아해저터널, 카자흐스탄 순환도로 등 해외 민관협력(PPP) 도로사업 수행 지원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 전무는 “SK건설 구성원으로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SK건설은 물론 한국 도로건설 산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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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