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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라도 2분기는 아쉬운 실적이었다.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신흥국 통화 약세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면서 "그렇다 하더라도 올해 영업익이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PBR 0.9배는 과도하게 낮다. LG디스플레이지분 가치 훼손 우려까지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된다. 하반기는 VC의 흑자 전환과 ZKW 연결 실적 반영 등 자동차 부품 사업 재평가 스토리가 힘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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