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서울 용산 고급빌라단지 '나인원한남'을 시공한다. 나인원한남은 5~9층 높이 9개동의 34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206~273㎡가 있다. 강북과 강남을 잇는 서울 중심인 데다 부자들을 타깃으로 한 고급화전략을 내세워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시행사는 대신금융그룹 자회사인 DS한남으로 국내외 유명 설계사 ANU와 SMDP가 설계를 맡았다. 또 조경설계의 거장 일본 사사키 요우지가 단지를 설계한다.

롯데건설은 '삶을 짓다. 집다운 집'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보안과 개인생활을 중시한 나인원한남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나인원한남은 단지 내 공원과 연계한 1㎞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그 가운데 최고급 커뮤니티를 만든다.
/사진제공=대신F&I
커뮤니티에는 수영장과 게스트하우스, 농구장, 파티룸, 키즈카페 등이 있을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평균 4.67대다. 복층세대와 펜트하우스는 넓은 테라스, 별도 차고, 전용창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는 개인수영장도 있다. 내진설계는 국내 원전시설 수준인 규모 7.0 설계를 도입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특별한 소수를 위해 짓는 나인원한남은 서울 도심 속 고급주택의 대명사로 등극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