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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중미 무역분쟁 영향으로 수요 센티먼트가 악회되었고, 위안화 약세로 화학제품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약세는 중미 무역분쟁 격화 우려로 약해진 수요 센티먼트와 중국 통화 약세로 낮아진 제품가격을 반영했다. 다만 공급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어 대폭적인 Spread 축소 가능성은 낮다"며 "10% 중후반 ROE(자기자본이익률)와 3%를 상회하는 배당수익률, 최근 3년내 가장 낮은 P/B multiple 수준 등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주가 하락 여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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