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폭행. /사진=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이 폭행 혐의로 피소 당했다. 오늘(10일)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에 따르면 조니 뎁이 영화 '시티 오브 라이즈(라비린스)' 촬영 중 스태프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 당했다.

조니 뎁은 영화 '씨티 오브 라이즈' 촬영장에서 로케이션 매니저인 그렉 로키 브룩스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플이 입수한 법원 자료에 따르면 브룩스는 조니 뎁에게 한 장면을 더 촬영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브룩스는 조니 뎁의 분노에 위협을 느껴 LA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고, 화가 난 조니 뎁이 그의 갈비뼈 부분을 두 차례 강하게 가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조니 뎁은 브룩스에게 "빌어먹을 너는 누구냐.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소리쳤다. 또한 브룩스에게 "10만달러(약 1억원)를 줄테니 내 얼굴을 쳐라"며 달려 들었으나 보디가드들이 뜯어말리며 상황이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브룩스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현장 안전요원들이 조니 뎁을 진정시키면서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지난 5월 알려졌고, 결국 법정 다툼까지 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