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AP통신)

앱스토어 출시 10주년을 맞아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에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캔디크러쉬 사가’가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미국 앱 분석업체 앱애니는 애플 앱스토어의 10년간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연간 다운로드수 100억건을 돌파한 앱스토어는 지난해 연간 300억건 다운로드수를 기록했다. 이는 매년 평균 15% 성장한 수치다.

2008년부터 앱스토어에 출시된 앱은 450만건으로 게임은 그 중 75% 이상을 차지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게임 앱 가운데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은 캔디크러쉬 사가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서브웨이 서퍼스 ▲후르츠 닌자 ▲클래시 오브 클랜 ▲아너 오브 킹 ▲미니언 러시 ▲앵그리버드 ▲템플런2 ▲템플런 ▲아스팔트8: 에어본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결제액을 기록한 앱은 클래시 오브 클랜이 차지했다. 다운로드 건수 1위를 기록한 캔디크러쉬 사가는 2위에 올랐다.


비 게임 앱 가운데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에는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가 나란히 등극했으며 비 게임 앱 분야 최고 매출 앱은 넷플릭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