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이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 주인공이 됐다. 빅스 켄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뮤지컬은 ‘햄릿’이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 켄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인데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햄릿’을 통해 행복한 연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배우님, 감독님, 연출님 등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이어 “‘햄릿’을 하면서 많이 부족했지만 뮤지컬 배우로서 차근히 성장할 수 있다고 용기와 박수를 보내주신 관객분들 그리고 소중한 별빛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늘 함께하며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을 빅스 멤버들과 소속사 식구분들에게도 이 기쁨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체스’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빅스 켄은 ‘신데렐라’,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햄릿’, ‘타이타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이달 첫 방송을 앞둔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에서 톱스타 김주헌 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