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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1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하반기 수익성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이트진로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 늘어난 508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6% 감소한 330억원으로 시장전망치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진한 실적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소주 리뉴얼(도수인하) 제품 및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에 따른 디자인교체, 마케팅, 시제품 생산 등 관련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발포주와 수입맥주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레귤러 맥주 판매 부진으로 맥주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더딘 상황”이라며 “지난해 파업이슈에 따른 기저효과가 예상되는 4분기 전가지는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다소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 늘어난 508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6% 감소한 330억원으로 시장전망치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진한 실적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소주 리뉴얼(도수인하) 제품 및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에 따른 디자인교체, 마케팅, 시제품 생산 등 관련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발포주와 수입맥주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레귤러 맥주 판매 부진으로 맥주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더딘 상황”이라며 “지난해 파업이슈에 따른 기저효과가 예상되는 4분기 전가지는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다소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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