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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는 홍윤화라고 본다"라며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을 앞둔 홍윤화를 가리켰고, 홍윤화는 "하루하루 날아갈 거 같이 가볍다. 21kg이 빠졌다. 아침에 일어날 때 느낌이 다르다"라고 전했다.
그는 “드레스를 위해 무조건 15㎏을 더 빼야 한다. 못 빼면 드레스를 못 입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가 마냥 쉬운 것은 아니었다. 홍윤화는 “얼마 전에 대창이 너무 먹고 싶더라. 냉장고에 방울토마토가 있길래 올리브유를 발라서 구워 먹었다. 대창처럼 톡 터지더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홍윤화에 "다이어트를 하는데 '외식하는 날'에 출연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고, 홍윤화는 "'치팅데이'가 있다. 하루만 내 마음대로 즐기는 날이다. 나한테 보상을 주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홍윤화-김민기 커플은 오는 11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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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