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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오에 그들(북한)이 우리에게 연락을 해 15일 만남을 제안했다”며 “우리는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앞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난 6~7일 방북해 북미 고위급회담을 가졌으며 12일 양측 실무그룹이 판문점에서 만나 미군 유해 발굴 및 송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일 오후까지 북측 관계자들이 회담장에 나오지 않으면서 협상이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북한은 폼페이오 국무장관과의 고위급 협상이 끝나자마자 미국 측의 태도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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