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동구청
서울 강동구가 저층 노후주택이 밀집한 성내2동 골목길을 '안심골목'으로 재탄생시켰다. 안심골목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LED조명을 설치하고 리본그림 등을 그려넣었다.

이 길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많아 도로가 좁고 지저분했을 뿐 아니라 밤 시간 취객 등으로 인한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강동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주민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경찰서, 보건소 등과 함께 골목길 정비에 들어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도시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