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간편결제서비스기업인 NHN페이코와 손잡고 ‘페이코(PAYCO)우리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페이코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조건 및 적립횟수 제한 없이 결제액의 1.5%가 월 최대 1만점까지 적립된다. 포인트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비자 브랜드로 카드를 발급받으면 프리미엄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국내 부티크 호텔 숙박 및 F&B 최대 40% 할인 ▲호텔스닷컴 제휴페이지에서 350달러 이상 결제 시 50달러 할인 ▲진에어 수하물 우선하기 서비스 ▲국내 26여개 레스토랑 및 펍&라운지 웰컴드링크 및 무료 발렛파킹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발급신청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다. 페이코 모바일앱 설치 후 ‘제휴계좌/카드’ 메뉴에서 할 수 있다. 발급절차가 완료되면 실물카드를 수령하지 않아도 페이코 앱에서 등록 후 즉시 이용 가능하다.


카드는 만 17세 이상 페이코 회원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만 18세 이상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선착순 1만명에게 페이코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출금계좌를 ‘페이코 제휴계좌’ 또는 ‘우리은행 계좌’로 등록하면 각각 선착순으로 5000명과 3000명에게 페이코포인트 1만점을 추가 지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급성장하는 간편결제시장에 발맞춰 업계 최고수준의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페이코우리체크카드를 선보였다”며 “우리카드는 간편결제 주 이용층인 2030세대를 신규고객으로 확보하고 페이코는 모바일앱 활성화를 통한 결제플랫폼 확장에 도움이 돼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