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가 디지털 가입자 750만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한 ‘2018년 상반기 케이블TV VOD 장르별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영화 및 VOD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홈초이스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1440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8월1일 후속편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을 앞두고 있어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블TV VOD는 VOD 1위 및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을 맞이해 오는 8월 매주 수요일 진행 예정인 영화 무료 이벤트 ‘영화 뷰캉스’ 라인업에도 <신과함께-죄와 벌>을 포함할 예정이다.
지상파 VOD 부문 1위에는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은 5년 만에 드라마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따뜻한 주말 가족극의 정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케이블TV VOD 방송 부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며 종영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종편 VOD 부문에서는 JTBC 드라마 <미스티>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미스티>는 완성도 높은 대본과 섬세한 연출, 배우 김남주의 열연이 더해져 매회 몰입감을 더했다. 케이블 VOD 부문에서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1위를 차지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블랙코미디라는 신선한 장르의 드라마로 교도소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렸다.
그 외에 해외 드라마 VOD 부문에서는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8>이 1위에 올랐고, 애니 및 키즈 VOD 부문에서는 투니버스 호러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과 애니맥스 키즈콘텐츠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스페셜 Part1>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