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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16일 이용섭 조직위원장 주재로 조직위와 광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각 분야별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개최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정부로부터 끌어내야 할 지원 과제 추진에 대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고 광주시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보고를 통해 ▲조직운영, 재정대책, 홍보, 마케팅, 국제협력 등 행· 재정적 준비사항 ▲개·폐막식, 자원봉사자, 수송, 숙박, 식음료, 경기운영 등 대회 진행 준비사항 ▲경기 시설, 선수촌 건립, 정보통신 등 시설 준비사항 등 3분야로 나눠 구체적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조직위원장에게 지금까지 대회준비상황과 앞으로 해야 할 업무를 보고하고 성공개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다"며 "특히, 조직위원장이 직접 조직위를 방문해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개최도시인 광주시와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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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