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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아파트단지에 목소리 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전기,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뿐 아니라 외국어, 쇼핑, 음악, 지역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1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사물인터넷(IoT)기업 LG U+와 함께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홈IoT 기능에서 목소리로 이용가능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오는 20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한다. 모델하우스에는 AI 음성인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다양한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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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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