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미국 특허청에 등록한 폴더블 스마트폰 이미지. /사진=미국 특허청

삼성전자가 이르면 2019년 상반기에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위너’(Winner)라는 코드네임으로 접이식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이 스마트폰은 1500달러(약 169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의 티모시 마틴은 “삼성전자의 접이식 스마트폰은 접은 상태에서는 외부에 메인 카메라와 길쭉한 작은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이 디스플레이에는 푸시 알림이 표시된다”며 “내부 화면은 7인치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이은 세번째 플래그십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