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스폰서 제의 폭로. /사진=영화 '꼭두각시'스틸컷

레이싱모델 출신 탤런트 구지성이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구지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한 누리꾼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자신을 43세 재일교포 사업가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합니다"라며 은밀한 제안을 건넸다.

이에 대해 구지성은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모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ㅂㅅ'"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구지성 스폰서 제의 폭로. /사진=구지성 인스타그램

해당 메시지를 공개한 구지성은 "이분 말고도 보낸 분들 다 보고 있죠? 이런 거 또 오면 이제 바로 아이디 공개한다"고 경고했다. 스폰서 제안이 처음이 아니고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

한편 구지성은 1983년생으로 지난 2005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 그러다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드라마 '대물',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터치 바이 터치'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