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본격적인 3세경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42분 현재 삼일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67%) 오른 2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승범 삼일제약 부회장은 이날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기존 최대주주이던 오너 2세 허강 회장은 2대주주가 됐다. 삼일제약은 주주배정 유상증자(100만주)를 실시해 지난 19일 주금납입에 따라 최대주주를 변경했다. 허승범 부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로 지분의 11.21%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