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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서울 아파트값은 0.06% 상승한 가운데 재건축시장은 0.01% 올랐다. 강남은 13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다.
서울 전세시장은 0.01% 올라 지난 3월 첫째주 이후 20주 만에 반등했다. 연말 입주를 앞둔 송파 헬리오시티가 9510가구 규모로 커 송파구는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했다.
강북(0.16%), 중구(0.14%), 강동(0.07%), 동작(0.05%), 양천(0.04%) 등은 올랐고 마포(-0.08%), 동대문(-0.03%), 송파(-0.03%)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0.04% 떨어졌다. 김포한강(-0.16%), 중동(-0.06%), 광교(-0.04%), 분당(-0.02%) 등은 하락했지만 동탄은 0.08% 상승했다.
의왕(-0.67%), 오산(-0.18%), 안성(-0.14%), 안산(-0.12%), 고양(-0.11%), 시흥(-0.10%) 등이 하락하고 광명(0.20%), 부천(0.06%) 등은 상승했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 데다 공급부담도 커 거래가 계속 증가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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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