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오아미코리아 공개된 사진에서 김해인은 하늘하늘한 레이스의 드레스로 8등신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시크한 느낌의 패션으로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지오아미코리아는 이기오 편집장은 “월드컵 응원룩을 경쾌하고 발랄하게 찍었다면, 추가 화보는 일일극 속 악녀 이미지를 벗어나 우아한 여신룩을 컨셉트로 잡았다. 처음에는 김해인이 쑥스러워하기도 했지만 극과 극 컨셉트에 잘 적응해 완벽한 포즈와 핏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해인은 미스코리아 출신에서 배우로 제대로 자리잡게 해준 ‘역류’에 대한 후일담을 들려줬다.
김해인은 “사실 ‘역류’ 이전에도 악역을 많이 맡았지만 ‘역류’는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복합적인 드라마여서 캐릭터가 더욱 복잡하고 강렬했던 것 같다. 신다은 씨가 선한 역이라고 착한 일만 한 게 아니라 복수를 감행했고, 나 역시 악역이었지만 그런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그려져 동정심을 유발했다. 한마디로 ‘역류’는 심리극이 아니었나 싶다. 제작진, 배우 등 모두가 팀워크도 좋았고 지금도 다같이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그리고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완벽한 S라인에 대해서는 “살이 쪄서 최근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식할 때 가장 좋은 건 친구와의 여행인 것 같다. 대신 먹방 찍느라 살은 어쩔 수 없이 찐다. 다이어트와 운동은 평생의 숙제”라고 덧붙였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한편 김해인의 화보와 메이킹 영상은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