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정대상지역 부산 북구에 들어서는 ‘신구포 반도유보라’ 견본주택 방문객 몰려
-더블역세권 입지에 희소가치 높은 중소형 대단지. 오는 26일(목) 1순위 청약접수



반도건설이 7월20일(금),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부산 북구에 ‘신구포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리고 개관 당일부터 이어진 수요자들의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완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조정대상지역 북구에 공급되는 ‘신구포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반도건설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계약금(1차)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중도금 일정 유예(정당계약 6개월 이후) 조건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7/25(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목) 1순위, 27(금) 2순위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8/20(월)~22(수)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북구는 비조정 대상지역으로, 주택 보유수에 상관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예치금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 기간도 6개월로 조정대상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롭다. 중도금 대출도 세대당 2건이 가능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도 조정대상지역보다 10%선 정도가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실제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2•3호선 덕천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KTX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구포대교 등의 광역 교통망을 갖춰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으로 구포시장, 뉴코아아울렛, 강서구청, 덕천동 상업지역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대저•화명 생태공원, 낙동강 둔치공원, 백양산 등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또 단지 바로 앞 구포초등학교를 비롯해 가람중, 부산백양고 등 여러 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구포도서관 등 관련 시설도 가까워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총 790가구 대단지 스케일에 4bay설계(일부세대)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알파룸,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세대 내 첨단 ICT 서비스가 제공되는 부산 구포 첫 인공지능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72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 면적 39~84㎡, 총 79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8~84㎡ 47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3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138-1번지(사상구청 바로 앞)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