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와이즈앱

상반기(1~6월) 비게임앱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조사 결과 카카오톡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다양한 소개팅 앱이 뒤를 이었다.

24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의 조사결과 지난 상반기 카카오톡은 약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비게임앱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 금액은 2위를 차지한 소개팅앱 정오의 데이트가 기록한 30억원의 10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조사 결과 2위부터 5위까지는 소개팅앱이 휩쓸었다. 순위별로는 ▲2위 정오의 데이트(30억원) ▲3위 아자르(27억원) ▲4위 심쿵소개팅(26억원) ▲5위 아만다(25억원)가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지불한 금액 중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유료다운로드와 인앱구매를 통해 발생한 금액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달간 전국 10세이상 2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