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향후 실적개선 요인들이 유효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올 2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25% 줄어든 544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유는 2분기부터 빅뱅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한 실적 공백이 반영된다. 아직까지 후속 아티스트드르이 활동이 빅뱅의 공백을 상쇄할 정도로 많지 않아 당분간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상황이다.

다만 블랙핑크 등 신인아티스트의 성장, 디지털 플랫폼 실적 기여도 확대, 자회사 실적개선 등을 기대해볼만하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에서 내년 말 빅뱅 컴백 전까지 정산비율이 높은 신인아티스트의 해외활동 확대, 수익성이 높은 디지털 플랫폼 매출 증가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