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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윤 원장이 다음달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보험사CEO를 만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앞서 윤 원장은 취임 후 금융감독혁신안을 발표한 직후인 12일, 업계 첫 행보로 증권사CEO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이어 윤 원장은 두번째 업계 행보로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금감원 주도로 진행됐던 증권사CEO 간담회와 달리 은행권에서 윤 원장에게 간담회 참석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윤 원장은 증권사CEO에게는 내부통제 강화, 은행장에게는 중개기능 활성화와 신뢰회복 등을 당부했다.
반면 보험사CEO간담회는 좀 더 업계 성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보험업계와 금감원이 '암환자 요양병원 입원비 지급'과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구제' 쟁점으로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보험금 지급으로 부담이 클 보험업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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