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가 단축될 예정이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병 복무기간을 18개월(육군·해병대 기준)까지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동안 군 장성 수 76명이 줄어들고, 육군 복무기간은 육군 기준 현행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되고, 병장 봉급은 67만6000원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공군은 지난 2004년 지원율이 저조해 1개월을 이미 단축했기 때문에 24개월에서 22개월로 2개월만 단축한다.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간은 24개월→21개월, 보충역에서 편입된 산업기능요원은 26개월→23개월로 각각 단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