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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글로벌 물류리서치·컨설팅 전문기관인 ‘암스트롱 & 어소시에이츠’ 웹 사이트의 ‘3PL Case Studies’ 코너에 중국 자회사인 CJ로킨의 물류 역량과 첨단 물류기술, 사업현황 등이 소개됐다고 31일 밝혔다.
1980년 설립된 ‘A&A’는 3자물류(3PL) 시장 조사, 기업 정보, 동향,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년 글로벌 3PL 물류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글로벌 물류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물류업계에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꼽힌다. 특히 ‘3PL Case Studies’ 코너는 백과사전처럼 글로벌 물류기업의 주요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최대 냉동냉장 물류기업 CJ로킨은 2015년 CJ대한통운 자회사로 편입됐다. 중국 전역에 48개 거점과 50만㎡ 규모의 22개 물류센터 1500여개 도시를 잇는 광범위한 운송망을 갖췄다.
특히 지난 6월 중국 텐진에서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세계콜드체인연합(GCCA) 등이 주최한 ‘글로벌 콜드체인 서밋’에서 중국 100대 냉동냉장 물류기업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또 작년 11월 오픈한 TES이노베이션센터 차이나는 CJ대한통운의 역량을 중국에 전이하고 물류 플랫폼과 현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자 구축됐다. 첨단 물류기술 및 설비, 자율주행 운송로봇 등을 직접 시연하도록 컨텐츠가 구성됐으며 이를 현지 물류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 중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물류리서치 전문기관에 CJ대한통운(2015년), CJ로킨이 연이어 소개되면서 글로벌 물류시장에서 물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이를 통해 중국 물류사업을 강화해 ‘제2의 CJ대한통운’ 건설은 물론 아시아 1등 전략을 조기 달성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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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