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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7월31일부터 10월31일까지 ‘T다이렉트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기본 데이터 제공량 2.2GB(기가바이트)에 매일 2GB씩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매월 사용요금은 4만6200원이며 T다이렉트플러스는 가입 시점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면 3Mbps(초당 384KB)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또 8월1일부터는 ‘오늘도착’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개인 사정상 대리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배송기사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휴대폰을 배송해 준다. 서울에 거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다른 조건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기존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과 사진 등을 새 휴대폰에 옮길 수도 있다. 이용요금은 무료다.
이 밖에 SK텔레콤은 T월드다리엑트 사이트 내 도으이 및 인증절차를 3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 구매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송광수 SK텔레콤 통합온라인채널그룹장은 “근로시간 단축, 여가문화 확대 등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온라인 구매 고객이 차츰 증가하는 추세”라며 “온라인 구매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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