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31일 제23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22개 지역을 지정했다. 지난달 말 지정한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부산 서구와 충남 당진 2곳이 제외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화성(동탄2제외)·평택·김포·안성 4곳, 지방은 강원 원주·동해, 충북 청주, 충남 보령·서산·천안, 전북 전주, 경북 안동·구미·김천·경주·포항, 경남 양산·통영·거제·사천·김해·창원 18곳이다. 
/사진=머니투데이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주택은 총 3만8008세대로 전국 미분양주택의 약 61%를 차지했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부지를 매입할 때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하고 받지 않을 경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분양보증을 거절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