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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정전협정 65주년을 맞은 가운데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에 참가한 청소년 대원들이 공식 발대식에 앞서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 앞을 걷고 있다. 155명의 횡단대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서 발대식을 가진 뒤 다음달 1~7일 강화평화전망대-고성통일전망대 구간을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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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