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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실손의료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보험업계, 핀테크업체 등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는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고 보험회사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인슈테크(보험+신기술)' 혁신이 보험회사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분야에서의 인슈테크 활용은 실손의료보험이 국민의 의료비 위험을 보장하는 사적안전망 역할을 더욱 든든히 수행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이 보험금을 자동으로 산정해 신속하게 지급하고 원스톱 보험금 청구를 가능하게 하는 등 인슈테크 혁신의 성공 사례들이 점차 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손의료보험 간편청구는 우리 인슈테크의 시금석이 될 사례"라며 "혁신기술에 대한 투자, 우수한 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 등 우리 보험업계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보험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실손의료보험은 보험료 청구가 빈번한 상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진료비를 증빙하기 위한 서류를 병원에서 직접 발급받아 보험회사에 우편이나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보험사들 입장에서도 연간 2400만건에 달하는 청구서류를 일일이 심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게 실손보험 간편청구다. 보험사들이 병원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소비자들이 서류를 따로 보험사에 제출하지 않아도 병원에서 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KB손해보험의 경우 22개 종합병원에서 환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M-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교보생명은 블록체인 기술로 본인인증과 의료증명을 간소화한 서비스를 내근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이어 "실손의료보험 간편청구는 우리 인슈테크의 시금석이 될 사례"라며 "혁신기술에 대한 투자, 우수한 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 등 우리 보험업계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보험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실손의료보험은 보험료 청구가 빈번한 상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진료비를 증빙하기 위한 서류를 병원에서 직접 발급받아 보험회사에 우편이나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보험사들 입장에서도 연간 2400만건에 달하는 청구서류를 일일이 심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게 실손보험 간편청구다. 보험사들이 병원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소비자들이 서류를 따로 보험사에 제출하지 않아도 병원에서 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KB손해보험의 경우 22개 종합병원에서 환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M-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교보생명은 블록체인 기술로 본인인증과 의료증명을 간소화한 서비스를 내근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최 위원장은 인슈테크 발전을 위해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규제 프레임 구축을 위해 금융분야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법절차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금융 테스트베드 3종 세트'를 활용해 금융과 신기술의 결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인슈테크를 활용한 '실손의료보험 간편 청구 시연 및 간담회'에는 최 위원장을 비롯,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인슈테크를 활용한 '실손의료보험 간편 청구 시연 및 간담회'에는 최 위원장을 비롯,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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