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이 공동으로 설문한 결과, 회원 491명은 본인의 새해목표 중간점검 점수를 평균 ’49.6점’으로 평가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먼저 설문 응답자의 92%는 새해목표를 세웠다고 답했고 목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운동 및 다이어트’(19%)였다. 그에 이어서 ‘자격증 취득’(14%), ‘취업’(13%), ‘저축’(12%), ‘어학공부’(11%)등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새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달력이나 다이어리에 적어놓는다’(54%), ‘생각났을 때 실천에 옮긴다’(37%) 등 응답자 대다수가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들은 본인의 상반기 새해목표 달성 점수로 평균 ’49.6점’을 매겼다. 50점이 채 되지 않는 점수였다.

또한 남은 올해 동안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물어본 결과는 새해목표와 양상이 비슷했다. 1위는 ‘운동 및 다이어트’(18%)가 차지했다. 그 뒤에는 비슷하게 ‘취업’(11%), ‘저축’(11%), ‘어학공부’(11%), ‘자격증 취득’(10%) 등이 따라왔다. ‘새해 세운 목표만 잘 지키겠다’(10%)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주간 인크루트와 알바콜 회원 4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95%의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6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