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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감정원의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기준 주택 매매가격은 한달 새 0.20% 하락했다. 서울은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0.32% 상승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비강남 집값이 강세를 보인 반면 강남은 하락한 것이다.
영등포(0.85%), 마포·동작(0.56%), 중구(0.55%), 동대문(0.52%) 등은 상승률이 높았지만 강남(-0.20%), 송파(-0.08%) 등은 집값이 내렸다.
전세시장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0.14%에서 상승전환해 0.06% 올랐고 수도권도 하락률이 0.25%에서 0.18%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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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