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팀 쿡 CEO는 애플의 2분기(미국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소비자와 경제에 예기치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관계 개선을 위해 올바른 접근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세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저성장을 초래하고 심각한 리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며 “전세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기 위해서는 미국과 중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애플은 2018년 2분기(미국 회계연도 3분기) 매출 533억달러(약 59조6900억원), 영업이익 115억달러(약 12조88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4% 증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