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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지영은 “40세에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했는데 내가 아이를 지키지 못 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많이 힘들었는데 슬픔에만 빠져 지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몸 만들고 출산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서 다시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한의사는 민지영에게 “마음이 불편하냐”고 물었고 민지영은 “자꾸 자다 깨다 한다. 30분 이상 편하게 자지 못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의사는 “부부가 아무리 친하고 사랑해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유산이 가장 슬픈 사람은 본인이다. 경추도 안 풀렸고 가슴도 많이 뛰고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의사는 “부부가 아무리 친하고 사랑해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유산이 가장 슬픈 사람은 본인이다. 경추도 안 풀렸고 가슴도 많이 뛰고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민지영은 “동물 프로그램을 보다가도 엄마 동물, 새끼 동물이 나오면 눈물이 난다. 무심결에 보는데 그런 이야기만 나와도 좀 그런 게 있다. 유산을 하면 아이가 더 빨리 들어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조급해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민지영의 시어머니는 “아직도 (유산이) 네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걸 떨쳐버려라. 우린 정말로 네 건강만 챙기고 있다. 아기 생각도 하지 말고 네가 건강해져야 해”라며 여전히 유산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민지영을 위로했다.
한편, 배우 민지영은 지난 1월 1세 연하의 쇼호스트 김형균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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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