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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공개한 영상에서 A씨는 수입차 매장을 돌아다니며 직원들에게 삿대질을 하고 태블릿PC를 내동댕이칠 뿐 아니라 입간판도 발로 차는 등 2년간 3번의 차량 결함을 발견하고 항의했다.
A씨는 차량을 판 영업사원에게 전화해 “너희들 때문에 고기도 못 사고 욕 먹었으니까 서울에서 제일 좋은 고깃집에서 5근 사서 보내. 1.5㎝로 제일 좋은 데로 해서”라고 황당한 요구를 했다.
이뿐 아니라 수리 기간 동안 탈 차로 최고급을 요구하고 2년 동안 무상 렌트한다는 각서를 쓰라고까지 했다.
A씨의 갑질에 시달렸던 한 영업사원은 “회사에서도 도의적 차원으로 사장님 개인 사비로 A씨 위로차 신차 값 환불을 말씀 드렸다”며 “두 달 동안 욕을 듣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죽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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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