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 대원들과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둘째줄 왼쪽 여섯번째),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둘째줄 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2일 발대식을 갖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3일 전세계 소외아동을 돕는 글로벌 봉사단인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정대는 한국구세군과 손잡고 출범한 사내 봉사단으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경험이 많은 20명을 선발해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원정대는 오는 23~2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바양조르그 쓰레기 마을을 방문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며 첫 활동에 나선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업계 1위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모기업 SBI홀딩스의 SBI어린이희망재단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으로 활동 범위를 세계 각국으로 넓히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SBI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SBI희망나눔 봉사단을 설립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