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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280선을 회복했다. 백악관이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회담 개최여부 논의에 대해 개방적이며 김 위원장 친서에 대한 답장도 썼다고 밝히면서 국내증시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17.48포인트(0.77%) 오른 2287.6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43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5억원, 809억원 순매도했다.
LG화학(4.27%), 삼성바이오로직스(3.70%) 등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현대차(1.20%)는 약세를 보였다. 나머지 시총상위종목들은 보합권내 등락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43포인트(0.95%) 오른 788.8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2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억원, 57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들은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CJ ENM(1.40%), 메디톡스(4.47%), 신라젠(1.20%), 나노스(4.27%), 바이로메드(4.74%), 펄어비스(1.93%), 에이치엘비(1.6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들은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CJ ENM(1.40%), 메디톡스(4.47%), 신라젠(1.20%), 나노스(4.27%), 바이로메드(4.74%), 펄어비스(1.93%), 에이치엘비(1.62%)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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