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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가정의 경우 전기요금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냉방가전을 오래 가동할 수록 징벌적인 전기요금을 감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 이에 ‘한국전력 전기요금계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기요금계산기 사이트의 '사용제품 요금계산' 메뉴로 들어가면 에어컨에 표시된 소비전력과 하루 사용시간 등을 입력해 예상 전기요금을 예측할 수 있다.
일례로 월평균 전기요금이 2만원인 가정이 소비전력 1kw의 에어컨을 하루 8시간씩 틀면 한 달 전기 요금은 6만 5000원 가량 더 늘어난다.
에어컨 말고 다른 전기제품들도 전기 요금을 계산할 수 있다. 제품에 표시된 소비전력과 사용시간을 입력하면 예상 전기요금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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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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