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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끝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6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등 공식업무에 복귀한다. 휴가기간 국내외 현안이 많이 쌓인 만큼 앞으로 문 대통령은 이를 풀어내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6일부터 공식 업무에 복귀한다. 지난 4일부터 오늘(5일)까지는 공식일정 없이 청와대에 머무른다. 이 기간에는 휴가기간 있었던 현안들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간 여름휴가를 위한 연차를 냈다. 휴가기간에는 충남 계룡대 등에서 머물렀다.
지난 2일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개혁안을 보고받은 문 대통령은 기무사령관 전격 교체 및 기무사 해편 등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새롭게 임명한 남영신 기무사령관을 필두로 기무사 혁신에 나선다. 또 민군 합동수사단의 계엄령 문건 조사도 주목하는 등 군 혁신 및 기강잡기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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