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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포장마차, 야시장, 찜질방 체험. 한류스타 엑소(EXO)가 물었다. "한국서 이런 것도 해봤니?"(Korea Asks You, Have you eve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영상(6개 테마 21개 광고)을 제작, 이들의 방한관광을 유인할 해외 홍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한류스타 EXO를 앞세운 이번 광고는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만의 독특한 경험을 주요 콘텐츠로 삼았다. 6개 테마는 역사·전통, 한국인의 일상생활, 모험, 트렌드, 힐링, 한류를 주제로 했다.
제작된 광고는 DMZ와 임진각 등 한반도 평화관광 콘텐츠, 야시장·포장마차·찜질방·한방스파 등 일상체험, 미술관·뮤지컬·국립국악원 등 예술소재, 보령머드축제·순천만 갯벌·통영 루지체험·제주 해녀 등 지방 콘텐츠를 다뤘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영상은 한국의 관광명소만을 조명했던 기존 영상물과는 다른 것으로 해외 개별여행객의 방한 욕구를 더 강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영상은 6일 티저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해외 TV는 물론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전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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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