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아버 팩 컬렉션(Arbor Pack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파타고니아 코리아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버 팩 컬렉션 제품들의 원단은 100% 리사이클 소재이며, 새로운 염색 생산 공정 도입으로 환경에 관한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반영했다.
생산 과정에서 일반 염색법이 아닌 원액 염색법(Solution Dye)을 적용, 기존의 원단 염색 공정보다 물을 적게 사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한, 아버 팩 1개당 약 8½개 분량의 페트병을 재활용하고, 겉감과 어깨끈 부분까지 모두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환경보호에 대한 파타고니아의 확고한 철학을 담아냈다.
파타고니아의 신제품 아버 팩 컬렉션은 아버 클래식 팩 25L(Arbor Classic Pack 25L), 아버 마켓 팩 15L(Arbor Market Pack 15L), 아버 데이팩 20L(Arbor Daypack 20L), 아버 그란데 팩28L(Arbor Grande Pack 28L)의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다양한 컬러로 출시 예정이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파타고니아는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재활용 소재 사용과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환경적 유해 요소를 줄이기 위한 연구와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아버 팩 컬렉션 역시 그 결과로 탄생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파타고니아의 신제품 ‘아버 팩 컬렉션’은 전국의 파타고니아 매장과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