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이 또 올랐다. 9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 6일 기준 0.28%로 집계돼 일주일 새 0.04%포인트 올랐다.

구별로는 영등포구(0.57%), 양천구(0.52%), 마포구(0.50%), 도봉구(0.45%), 구로구(0.33%), 관악구(0.31%), 용산구(0.30%) 순으로 상승했다.


영등포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용산·여의도 개발계획이 밝혀지며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전세시장은 전국적으로 0.01% 떨어졌다. 5개 광역시는 0.01%, 지방은 0.04% 하락했지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만 0.01% 올랐다.